블루밍홈 테스책장 4단 생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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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해드려요

블루밍홈 테스책장 4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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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홈 테스책장 4단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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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튼튼하고 좋아요 | 나뭇결무늬 시트지 군데 군데 까져 있고 철제 기둥 부분 용접도 말끔하지 못하고 대충 가운데에 용접하여 고정 안보이는 아랫면이면 이가격에 뭐 이렇지 하겠는데 보이는 면이…그나마도 물건 놓음 티는 안나니까 다행이네요. 조립전후로 먼지 싹 닦아야해요. 좀 묻어 나오는 편이고요 무엇보다 수평조절을 위한 밑받침 네개중 두개가 끝까지 다 안들어가요. 잘못 맞춰 넣은줄 알고 다시 해보고 네개를 위치 바꿔도 봤지만 자체가 문제네요. 되는데 까지 하고 종이 접어서 밑에 끼워 넣어서 흔들림 테스트 하니 그제서야 선반이 안정적이네요. 소프시스 선반도 약간의 흠은 있었지만 이정도는 아니였거든요. 그건 그래도 값어치는 하는 느낌인데 이건 싼 맛에 그냥 저냥 쓸법한.. 이사시엔 수평조절 하는부분 분실 안되게 신경써야 해요. 아무것도 안해도 빠져나와요. 밑받침에 종이 받쳐서 높이는 1센티가량은 달라졌어도 계산한대로 그 자리에 딱 들어 맞아요 방 만 좀 컸어도 넓이 더 있는걸 했겠지만 우선 정리하는게 목적이였고 다른 문제 없었음 5단도 했겠는데 좀 아쉽네요. 블루밍홈 제품이 하나같이 수평이 문제네요 룸앤홈 선반과 같은 사양의 3단 선반도 이렇거든요. 종이 접어 넣으니 안흔들거린..

제품은 다소 실망스럽지만 생각한 그림은 나왔다는 거 에선 좋네요.

욕 안얻어 먹으려면 상품준비 얼른 해서 출고 시켜버리는게 아닌 출고 전 철저한 상품 검수가 필요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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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들어요 | 오픈형 선반 부억에 쓸려고 구매 했습니다.

수납이 부족 해 지저분해보여서 정리를 하고 싶었어요. 전에는 프라스틱 수납을 썼는데…쓰기 불편하더라구요…넓은데 많이 안들어가서 항상 넘는 상태였어요.

선반을 마음대로 조립 가능해 좋구요…든든 하고 무거운걸 놓고도 걱정 없더라구요.

다디소 가서 바구니들 구매 조금 더 정리하게 놓고 해놓으니 마음에 들어요.

나중에 부억이 확정하더라도 책장으로 써던가 베란다 에다 놓고 정리 할수 있을것 같아요

My kitchen is always lacking space so I decided to try open shelving to store the extras that I still use pretty frequently. The nice thing about this is the sturdyness of wood vs. cheap metal (which usally gets bent under heavy weight over a period of time). I had been using plastic drawers, but it was getting old and didn’t hold enough.

The shelves are spaceable according to each individual. I didn’t want to have things sticking up too high above the top edge, so i lowered the bottom shelf to accomodate.

I used baskets (from Da**) so that I could hide my stuff and keep things looking a bit neater. If we ever do move and I don’t need it for storage, I think it could serve other purposes really well (bookcase, veranda, shoes….)

The side metal frames have holes where you would screw in the shelves, but the ones that aren’t used are open. I put some S hooks in the hole and now I can hang stuff without it sliding a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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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쓰고 있습니다~!!^^ | 구매 상품 : 4단 화이트 색상

구매 가격 : 35,900원

구매 이유

점점 아이가 자라면서 장난감이 늘어나게 되고 거실이 정리가 안되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배송

로켓배송이라 주문후 하루만에 도착했고요.
박스가 약간 훼손된 부분이 있었지만 물건은 하자 없이 왔어요.

조립

제가 기계치에 아기 장난감 조립 같은 것도 잘 못해서 거의 신랑을 시키는 편인데, 아이도 신랑도 없는 틈을 타서 혼자서 도전해 봤어요.

설명서 한번 쭉 보고 자재 갯수 맞는지 확인후 순서되로 조립하니
다 만드는데 20분 밖에 안 걸렸다는;;;
제가 힘이 좀 좋은 편인지 … ㅎㅎ;;;
처음 나사 조을때 힘들었지만 한두개 조으고 나니 요령이 생겨서 일사천리로 진행 되더라고요

수납

여아라서 인형의 집 같은게 많아서 상자에 보관하기도 쌓아서 정리하기도 힘든 장난감 들이 많았는데, 칸이 좁아서 안들어 가지면 어쩌나 걱정 했는데.. 다행히 사이즈 딱 좋네요.

중간 칸에 안들어 가지는 콩지래* 2층집 같은건 맨위에 두고,
뽀로* 2층집은 맞춤 처럼 들어가져서 완전 만족 ~

한눈에 확들어오고 빼기 쉽고 다시 정리 하기도 좋아요.
제일 위에 칸만 제가 도와 주면 되네요 ~^^

장난감 때문에 리빙상자, 장난감 정리함등 사봣는데
선반도 나쁘지 않는것 같아요.
(아직 정리못한 장난감이 더 많은건 안 비밀…)

재구매 의사

조립도 쉽고 생각보다 튼튼하고
활용도가 좋아서 생필품같은것 넣기도 좋을것 같고
책도 꽂을수 있을것 같고 장식대 처럼 쓸 수 있을 것 같아서
하나 더 구매 하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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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홈 테스책장 4단, 화이트☆☆☆☆☆☆☆☆☆☆☆☆☆☆☆☆☆☆☆☆☆☆☆☆☆
■ 배송 속도 : 예정대로
■ 포장상태 :  외부 찍힘이나 찌그러짐 없음
■ 상품상태 :  충격흔적 없음
■ 색상 및 디자인 : 깨끗하고 깔끔한 느낌이네요
☆☆☆☆☆☆☆☆☆☆☆☆☆☆☆☆☆☆☆☆☆☆☆☆☆

[사용후기]

구매한지 2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희색이고 유광 페인트라서 깔끔한 느낌이네요. 때가 타도 잘 닦여서 좋습니다. (사진 참조)

흠이라면 접합면을 용접하실때 전체적으로 용접한게 아니라 점을 찍듯이 용접을 해서 벌어진것 처럼 보입니다. (사진 참조)
마무리가 덜된 기분이지만 주방기구 올려놓고 쓰기엔 충분한 강도라 가격대비 성능으로 만족합니다.

조립용 꼬마 드라이버도 주셨네요.. 처음엔 이 조금만 드라이버로 뭐하나 싶었는데… 선반 사이사이에서 조립을 해야되서 꼬마 드라이버 없으면 조립하지 못합니다. 꼭 필요한거 였네요(사진)

설치 전후 사진도 올려놓습니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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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홈 테스책장 4단, 블랙블루밍 홈에서 6단을 구매한 후 너무 마음에 들어서
4단까지 구매하게 됐습니다.
조립은 한번 해보니까 더 빨리 조립할 수 있었고요
4단은 가전제품들을 넣으려고 구매를 했어요
타제품이 마음에 든 게 있었는데 제가 가지고 있는 밥통은 크기가 안 맞아서 잘 열수 없게 되있더라고요.. ᅮ. ᅮ
그렇게 여러 제품을 보던 중에 다시 블루밍 홈을 찾게 되었네요 ㅎㅎ
현재 4단을 구매해 선정리까지해서 현재 잘 사용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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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홈 테스책장 4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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